경북 영주의 선비촌을 다녀오다
소수서원과 선비촌은 한 곳에 있으며 사이에 죽계천을 건널 수 있는 다리가 있다.소수서원, 선비촌, 소수박물관을 둘러보는 입장료는 3,000원이다.선비촌은 옛 고택과 유서깊은 가옥을 한 곳에 모아 놓은 곳이며 사람이 거주하지는 않는다. 선비촌은 가벼운 마음으로 옛 선비들의 생활상을 엿보거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풍경을 조성해 놓았다. 소수박물관의 볼거리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여행/경상도
2017.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