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남양주종합촬영소 여행

반응형

남양주종합촬영소는 10여년 전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때는 좋았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다시 여행모임에서 이곳을 찾았는데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에 조금은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다. 꽤 오랫동안 야외 셋트장은 촬영하지 않았던 거 같다. 벌을 조심하라는 안내판이 곳곳에 있다.

소품실은 과연 없는 게 없다.

원래는 촬영금지 구역이라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다.

보여지는 것은 빙산의 일각.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