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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부석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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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이 한창  유명세를 타고 있을 때 방문했던 곳.  주차장에서 부석사까지 올라가는 길이 지루 할 수 있다. 11월 가을 쯤에 여행하기에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사진에서 보는 풍경은 8월.

 

부석사엔 원효대사의 애틋한 사연이 전해지고 있다.
부석 앞에 부석사의 유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실을 이용해서 바위가 정말 떠 있는지 실험을 했을 때 실이 가로로 통과 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보면 그건 좀 힘들지 않을까 싶다.
휴식을 위해서 한번쯤 가봅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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