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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부론면 두꺼비캠빙장의 초겨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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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론면 흥호리에서 여주 강천면은 섬강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보고 있다. 이곳에 억새길이 이번에 새로 조성됐는데 풍경이 좋아서 사진에 담아 보았다. 여름에는 야영을 즐기거나 낚시하러 오는 사람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산책하기 좋게 억새풀 사이에 도보를 꾸며놓았다.

 

부론면 흥원창과 두꺼비캠핑장 가는 길

https://zibsin.tistory.com/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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