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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래-맛집 영빈관, 경천묘, 황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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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래 맛집 영빈관




귀래 영빈관 사장님은 요리 연구가이며 매번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 내는데 그 맛이 독특하면서도 여운이 남는다.

인근의 부론, 원주, 문막에서도 일부러 찾아와 중국요리를 즐기는 인구가 늘고 있다.

평일에도 손님이 많기 때문에 시간을 넉넉히 해서 방문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맛은 무조건 보장!


※ 사장님 건강상의 이유로 월, 금은 쉰다고 합니다.




경천묘

경순왕이 고구려에서 돌아오는 길에 귀래에 잠시 머물렀다하여, 귀한 분이 오셨다는 의미에서 이름이 귀래라고 한다.

미륵산의 미륵불도 경순왕이 머물면서 만들었졌다고 한다.

지금은 무슨 이유인지 입구가 막혀있다.


황룡사

미륵산 등산로가 있는 황룡사는 산악인들에게는 유명하지만 관리는 미흡해 보인다.

등산로 입구로 향하는 길에 작은 폭포가 운치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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