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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도산서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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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은 퇴계 이황 선생이 학습하고 제자들을 가르치던 서당을 그가 세상을 떠난 후에 제자들이 서당을 넓혀 지으며 서원이 되었다 한다. 현대의 학교도 이렇게 자연과 어우러지게 지었으면 좋겠다.

 

 

 

 

 

 

 

절우사.

절개를 상징하는 대나무, 소나무, 매화, 국화가 심어졌고 이들은 4계절 변치 않는 친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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